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주 칠레 산티아고의 소아과 병원에 우송된 편지에서 탄저균이 검출된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칠레 보건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우편물을 통해 미국 이외의 지역에 탄저균이 전파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칠레 보건장관은 문제의 편지에서 나온 탄저균이 미국 우편집배실 종사자의 목숨을 앗아간 탄저균과 동일한 종류인지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칠레 정부는 이에 따라 수상한 우편물에 대한 경고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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