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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유괴범, 범행 22시간여만에 풀어주고 도주
    • 입력2001.11.23 (20:2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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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 유괴범, 범행 22시간여만에 풀어주고 도주
    • 입력 2001.11.23 (20:23)
    단신뉴스
초등학생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하던 유괴범들이 범행 22시간 만에 납치한 초등생을 풀어주고 달아났습니다.
경기도 성남 분당경찰서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0대 남자 2명이 어제 저녁 8시쯤 성남시 구미동 한 놀이터에서 놀던 40살 구모 씨의 11된 아들을 납치한 뒤 22시간 만인 오늘 오후 6시 반쯤 놀이터 부근 PC방에 구 군을 풀어주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유괴범들은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후까지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에 있는 공중전화 10곳을 돌며 10∼15초 정도의 통화 시간으로 `아이를 데리고 있다.
7천만원을 준비하고 평택행 시외버스를 타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유괴범들이 20대 남자 2명이고 서울 차적의 흰색 아반떼 XD 승용차를 타고 다녔다는 구 군의 말에 따라 이 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한편,납치됐던 구 씨의 아들은 승용차 뒷좌석에서 잠을 자면서 빵으로 끼니를 해결했지만 유괴범들이 특별한 가혹 행위를 하지 않아 건강 상태는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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