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오늘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의 주가를 조작해 10억대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모 코스닥 등록 기업 대표 41살 서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서씨 등은 지난해 1월 초 차명계좌로 자사주 2만7천여 주를 주당 5천원에 사들인 뒤 주가를 끌어올려 3만5천원에 되팔아 9억여 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등 지금까지 주가 조작을 통해 10억여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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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주가조작 코스닥기업 대표 구속
입력 2001.11.23 (20:33)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형사9부는 오늘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의 주가를 조작해 10억대 시세차익을 챙긴 혐의로 모 코스닥 등록 기업 대표 41살 서모 씨 등 4명을 구속했습니다.
서씨 등은 지난해 1월 초 차명계좌로 자사주 2만7천여 주를 주당 5천원에 사들인 뒤 주가를 끌어올려 3만5천원에 되팔아 9억여 원의 시세차익을 챙기는 등 지금까지 주가 조작을 통해 10억여 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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