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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승현 리스트에 정치권 촉각
    • 입력2001.11.23 (21:00)
뉴스 9 20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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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검찰의 이런 움직임에 여야는 모두 정치권 사정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성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진승현 리스트에 대해 우선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대변인): 여든 야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기자: 동시에 얼굴없는 소식통을 통해 설이 퍼지는 것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만 키워 옳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이번 기회에 국민적 불신을 불식시키려 여당쪽도 겨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이 깔려 있습니다.
    이름이 거론된 김방림 의원은 검찰이 마녀사냥식 수사로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며 법적 대응을 다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정원장, 검찰총장 사퇴 압력에 대한 희석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기배(한나라당 사무총장): 검찰총장하고 국정원장 사퇴하라고 우리가 압력을 넣으니까 물타기 작전을 하는 거냐, 뭘 하는 거냐...
    ⊙기자: 그러면서 국회 탄핵으로 밀려나는 비극적 상황이 없기를 바란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야당의 거센 반격은 검찰의 최근 분위기로 볼 때 사정 정국으로 몰고 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진승현 씨가 로비를 시도한 시점이 선거철이었고, 국정원 간부가 개입됐다는 점에서 리스트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파괴력은 여느 사건보다 클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 진승현 리스트에 정치권 촉각
    • 입력 2001.11.23 (21:00)
    뉴스 9
⊙앵커: 검찰의 이런 움직임에 여야는 모두 정치권 사정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냐며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신성범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진승현 리스트에 대해 우선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낙연(민주당 대변인): 여든 야든 엄정하게 수사해야 합니다.
⊙기자: 동시에 얼굴없는 소식통을 통해 설이 퍼지는 것은 정치권에 대한 불신만 키워 옳지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검찰이 이번 기회에 국민적 불신을 불식시키려 여당쪽도 겨냥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이 깔려 있습니다.
이름이 거론된 김방림 의원은 검찰이 마녀사냥식 수사로 자신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며 법적 대응을 다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정원장, 검찰총장 사퇴 압력에 대한 희석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기배(한나라당 사무총장): 검찰총장하고 국정원장 사퇴하라고 우리가 압력을 넣으니까 물타기 작전을 하는 거냐, 뭘 하는 거냐...
⊙기자: 그러면서 국회 탄핵으로 밀려나는 비극적 상황이 없기를 바란다며 자진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야당의 거센 반격은 검찰의 최근 분위기로 볼 때 사정 정국으로 몰고 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진승현 씨가 로비를 시도한 시점이 선거철이었고, 국정원 간부가 개입됐다는 점에서 리스트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그 파괴력은 여느 사건보다 클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KBS뉴스 신성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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