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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뒤면 고령사회 14%가 노인
    • 입력2001.11.23 (21:00)
뉴스 9 20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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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 결과 2026년에는 5명 가운데 1명이 65살 이상의 노인이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구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노령인구는 339만명으로 14명 가운데 1명꼴입니다.
    노령인구의 비율은 2019년이면 고령 사회로 분류되는 14%가 됩니다.
    2026년에는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 사회가 됩니다.
    ⊙선규대(통계청 인구조사국장):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데에는 한 19년 정도 이렇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선진국보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되고 있고,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가는 데는 한 7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 이러한 고령화 속도는 다른 어떠한 선진국보다 빠르고 96년 당시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는 것입니다.
    2030년에는 인구 4명 가운데 1명은 노인이고 생산 가능인구 2.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합니다.
    경제전반의 엄청난 부담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서혜경(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생산 연령계층을 넓혀주는 작업, 그렇다면 지금 만 50세에서 70세 정도까지는 충분히 재취업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기회를 확대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평균 수명도 80세로 늘어나 단순히 노인복지차원에서 접근해서는 노인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시대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KBS뉴스 김구철입니다.
  • 18년뒤면 고령사회 14%가 노인
    • 입력 2001.11.23 (21:00)
    뉴스 9
⊙앵커: 우리나라가 본격적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장래인구 추계 결과 2026년에는 5명 가운데 1명이 65살 이상의 노인이 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구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노령인구는 339만명으로 14명 가운데 1명꼴입니다.
노령인구의 비율은 2019년이면 고령 사회로 분류되는 14%가 됩니다.
2026년에는 20%를 넘어서면서 초고령 사회가 됩니다.
⊙선규대(통계청 인구조사국장):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 사회로 진입하는 데에는 한 19년 정도 이렇게 걸렸습니다.
그래서 선진국보다 상당히 빠른 속도로 되고 있고,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가는 데는 한 7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자: 이러한 고령화 속도는 다른 어떠한 선진국보다 빠르고 96년 당시 예상보다 훨씬 빨리 진행되는 것입니다.
2030년에는 인구 4명 가운데 1명은 노인이고 생산 가능인구 2.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합니다.
경제전반의 엄청난 부담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서혜경(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생산 연령계층을 넓혀주는 작업, 그렇다면 지금 만 50세에서 70세 정도까지는 충분히 재취업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기회를 확대해 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평균 수명도 80세로 늘어나 단순히 노인복지차원에서 접근해서는 노인 문제가 해결될 수 없는 시대가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KBS뉴스 김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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