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반면에 출생률은 계속 줄어서 2024년이면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연규선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신생아 출생률은 해마다 줄어서 여성 1명당 1.5명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인수현(산모): 보통 하나 낳고 많이 낳으면 둘 낳고요.
⊙기자: 30년 뒤에는 출생아 수가 지금보다 40% 정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율이 줄어들면 경제활동 인구도 그만큼 축소돼 15살 이상에서 64살 미만의 인구는 오는 2016년부터 감소합니다.
⊙구성열(연세대학교 상경대학장): 노동인구가 적어지기 때문에 주어진 기술과 자본 하에서 GNP가 줄어드는 이런 현상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자: 이처럼 일할 사람이 주는 문제에 대한 해법은 재교육과 연구개발 투자로 노동의 질을 높이는 것입니다.
컴퓨터용 마이크를 만드는 이 중소기업은 종업원의 기술교육을 통해 1인당 생산성을 해마다 높이고 있습니다.
⊙김건영(원일 대표이사): 종업원은 80명에서 40명으로 2분의 1로 줄었지만 생산성은 2배로 향상됐습니다.
⊙기자: 하지만 우리나라의 국가 생산성을 나타내는 100만명당 특허 출원 건수나 연구 개발 인력은 OECD 국가 평균에도 못 미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육의 질적인 측면이 강조돼야 할 때입니다.
고급 두뇌야말로 생산력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연규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