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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년 연장, 교육계 극심 혼란
    • 입력2001.11.23 (21:00)
뉴스 9 20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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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야당의 강행 방침에 반대하는 전교조 등 교육관련 단체들은 한나라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교육단체간에도 의견이 분분해서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기봉 기자입니다.
    ⊙기자: 전교조와 참교육 학부모회 등 교육단체 대표들이 한나라당에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교육단체 대표들은 사립학교법 개정 등 교육문제 현안을 미룬 채 교원정년 연장만을 추진하는 것은 정략적인 기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은형(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지금은 정년 연장에 관한 문제를 논의할 때가 아니다, 그런 것을 논의하려면 현재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교육 문제들을 다 해결한 뒤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라는 게 저희 전교조의 지금의 입장이었습니다.
    ⊙기자: 학부모 단체도 정년 연장안에 교육단체의 정치적인 로비가 숨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교원정년 연장안에 반대하는 일선 교사들도 많습니다.
    ⊙변성호(영파여중 교사): 교육 현안문제들을 다 뒤로 한 채 당리당략적으로 지금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추진하는 정년환원 문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기자: 그러나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는 단체간에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년 연장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재갑(교총정책교섭부장):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어떤 단체든간에 교원단체 간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전교조도 저희 교총과 같이 정년 연장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정년 연장안을 둘러싼 전교조와 교총 간에 서로 의견이 달라 교육계는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기봉입니다.
  • 정년 연장, 교육계 극심 혼란
    • 입력 2001.11.23 (21:00)
    뉴스 9
⊙앵커: 야당의 강행 방침에 반대하는 전교조 등 교육관련 단체들은 한나라당사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교육단체간에도 의견이 분분해서 혼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기봉 기자입니다.
⊙기자: 전교조와 참교육 학부모회 등 교육단체 대표들이 한나라당에 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 교육단체 대표들은 사립학교법 개정 등 교육문제 현안을 미룬 채 교원정년 연장만을 추진하는 것은 정략적인 기도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은형(전교조 수석부위원장): 지금은 정년 연장에 관한 문제를 논의할 때가 아니다, 그런 것을 논의하려면 현재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교육 문제들을 다 해결한 뒤에 논의해도 늦지 않다라는 게 저희 전교조의 지금의 입장이었습니다.
⊙기자: 학부모 단체도 정년 연장안에 교육단체의 정치적인 로비가 숨어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교원정년 연장안에 반대하는 일선 교사들도 많습니다.
⊙변성호(영파여중 교사): 교육 현안문제들을 다 뒤로 한 채 당리당략적으로 지금 한나라당과 자민련이 추진하는 정년환원 문제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기자: 그러나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는 단체간에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년 연장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한재갑(교총정책교섭부장): 잘못된 정책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어떤 단체든간에 교원단체 간에 이견이 있을 수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전교조도 저희 교총과 같이 정년 연장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기자: 정년 연장안을 둘러싼 전교조와 교총 간에 서로 의견이 달라 교육계는 혼란에 빠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기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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