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편 최악의 실업과 취업난 속에 열린 소자본 창업 박람회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취직보다는 직접 경영에 뛰어들겠다는 2, 30대 젊은이들이 합세해서 그 열기를 더했습니다.
최대수 기자입니다.
⊙기자: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고객의 얼굴을 캐릭터 상품으로 만들어주는 사업입니다.
⊙인터뷰: 이것을 하게 되면 대략적인 금액하고 그런 것이 어떻게 되는지 좀 말씀해 주세요.
⊙기자: 1000만원 안팎의 적은 돈으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황의순(서울 서대문 소상공인 지원센터): 1500만원 정도 이하의 그런 자금으로 운영되는 미니 점포 형태로써 테이크아웃 전문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 컨설턴트들이 나와 창업 요령을 강의하는 설명회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최근 심각한 실업난을 반영하듯 이번 창업박람회에는 20대의 발길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4, 50대 실직자나 주부가 대다수였던 종전의 박람회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첫 사회 진출로 취업 대신 창업을 알아보려는 대학생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박홍주(대학 졸업자): 사업쪽으로도 제가 가능성이 있으면 해 보고자 왔어요.
취업문제는 솔직히 비전 안 보이는 취업을 할 바에는 내가 조금 더 투자를 해서 사업을 해 보는 것도 괜찮고...
⊙기자: 오늘 하루만도 1만여 명이 다녀간 이번 박람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최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