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느 때보다 눈치작전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올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늘 시작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보도에 김형덕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의 77개 대학이 참여한 올해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장입니다.
⊙남혜영: 수능이 어렵게 나와가지고 어디 학교를 원서를 넣어야 될지 고민을 했는데 한 곳에서 많은 학교의 정보를 알 수 있다고 해서 그래서 왔어요.
⊙기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가능 점수대를 가장 궁금해 했습니다.
또 대학별 전형에 따른 유리한 입시 전략들도 탐색했습니다.
⊙인터뷰: 외국어영역하고 사탐을 잘 봤는데 어디가 유리한 거예요?
⊙이승연(수험생): 언어영역이 점수가 다른 것보다 괜찮게 나와서 언어영역 잘 보는 곳으로 뽑는 곳을그런 쪽으로 좀 알아보려고 하거든요.
⊙기자: 대학들은 홍보 도우미까지 동원해 가며 학생 유치 경쟁을 벌였고 올해 유념해야 할 입시 상담 서비스도 잊지 않았습니다.
⊙허리선(연세대 입학상담팀): 가중치 주는 학과의 점수가 나왔을 때 그쪽에 점수가 더 많은 점수가 나온 과목이 있다면 가중치 주는 학과를 확인해 보는 게 더 유리하겠죠.
⊙기자: 학부모들은 대학별로 다양해졌다는 요즘 입시가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정선자(학부모): 어떻게 가야 될까, 정말 엄마, 부모들이 막 연구하는 집은 아이가 성적을 이만큼 받았어도 이만큼보다 조금 높은 데도 갈 수 있고...
⊙기자: 이번 대학 입학정보 박람회는 오는 26일까지 나흘 동안 계속됩니다.
KBS뉴스 김형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