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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저스, 박찬호 연봉협상 본격착수
    • 입력2001.11.23 (21:00)
뉴스 9 20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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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기사
  •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박찬호 연봉 협상에 새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LA다저스가 다음 주부터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비롯한 FA 선수들과 연봉협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놓자니 아깝고, 붙잡자니 버거운 괴로운 상대, LA다저스가 박찬호를 대하는 심정입니다.
    지난 20일 우선협상 기간을 그냥 넘긴 다저스는 다음 주 박찬호 영입을 위한 막바지 교섭에 들어갈 것이라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다저스가 박찬호를 보내기에는 투수진의 사정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금액입니다.
    다저스는 연봉 1400만달러 안팎에 4년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박찬호가 이 조건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른 구단들의 움직임을 봐가며 결단의 시기를 택할 여유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찬호가 갑자기 수일 내 일본으로 건너갈 계획이 밝혀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찬호가 뉴욕 양키스나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과 직접 만나기 위해서 간다거나 결혼 상대를 만나러 간다는 설, 허리를 치료하기 위해 간다는 설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갈 지자 걸음을 하는 언론이 이번에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CNN 여론 조사에서 박찬호는 50%의 지지를 얻으며 FA 선수 가운데 최고 선수로 꼽혔고, CBS 조사에서도 39%가 박찬호를 최고 선수로 답했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부터 메이저리그는 박찬호의 거취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 다저스, 박찬호 연봉협상 본격착수
    • 입력 2001.11.23 (21:00)
    뉴스 9
⊙앵커: 스포츠 뉴스입니다.
박찬호 연봉 협상에 새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LA다저스가 다음 주부터 코리안특급 박찬호를 비롯한 FA 선수들과 연봉협상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놓자니 아깝고, 붙잡자니 버거운 괴로운 상대, LA다저스가 박찬호를 대하는 심정입니다.
지난 20일 우선협상 기간을 그냥 넘긴 다저스는 다음 주 박찬호 영입을 위한 막바지 교섭에 들어갈 것이라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다저스가 박찬호를 보내기에는 투수진의 사정이 너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금액입니다.
다저스는 연봉 1400만달러 안팎에 4년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박찬호가 이 조건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다른 구단들의 움직임을 봐가며 결단의 시기를 택할 여유가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찬호가 갑자기 수일 내 일본으로 건너갈 계획이 밝혀져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찬호가 뉴욕 양키스나 메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과 직접 만나기 위해서 간다거나 결혼 상대를 만나러 간다는 설, 허리를 치료하기 위해 간다는 설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갈 지자 걸음을 하는 언론이 이번에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CNN 여론 조사에서 박찬호는 50%의 지지를 얻으며 FA 선수 가운데 최고 선수로 꼽혔고, CBS 조사에서도 39%가 박찬호를 최고 선수로 답했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가 끝나는 다음 주부터 메이저리그는 박찬호의 거취로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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