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있음) (대전 방송총국의 보도) 어젯밤 8시 반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모래 하적장에서 4백30톤급 모래운반선 세원호의 선박 정비작업을 하던 인천시 남구 용현 2동 52살 김태규씨등 선원 2명이 가스에 질식돼 숨졌습니다.
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배 안에 함께 들어간 동료선원 59살 이모씨도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스크등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모래운반선 바닥의 누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선체 바닥에 들어간 김씨등이 휘발성 증기와 가스에 질식 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