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법 201조에 따른 구제조치 수순을 밟고 있는 미국이 정부 차원의 철강대표단을 한국에 보내 양자협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미국은 특히 이번 협의에서 한국업계의 설비감축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됩니다.
외교통상부와 산업자원부 등에 따르면 미국은 오는 27일쯤 고위급 인사 4∼5명으로 구성된 정부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해 서울에서 한.미 철강협의를 갖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다음달 17일부터 파리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 철강 회의를 앞두고 방문하는 것인 만큼 OECD회의에서 논의될 생산감축 문제에 대해 사전협의가 이뤄질 예정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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