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의 무역수지가 지속적인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수출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수원세관이 낸 경기도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지난달 도내 수출액은 24억5천7백만 달러, 수입액은 21억2천만 달러로 3억3천7백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올 도내 전체 무역수지 흑자는 16억7천9백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수출은 전달에 비해 5.7% 감소한 반면 수입은 6.1% 증가해 흑자폭이 전달보다 2억7천백만 달러 줄어들었습니다.
수출 감소는 미국 테러사건 이후 세계 무역 감소와 지속적인 경제불황 때문이며 수입 증가는 소비재 등 전반적인 물품수입의 증가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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