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의 자회사인 조흥증권의 해외매각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흥은행의 고위관계자는 오늘 유럽계 은행 등을 비롯해 3∼4개 해외투자자들이 조흥증권 매수를 타진해왔다며 매수 희망가격을 건네받아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부터 조흥증권 매각협상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조흥은행에 공적자금을 투입하면서 조흥증권 등을 포함한 일부 자회사의 정리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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