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가자지구에서 발생한 팔레스타인 어린이 5명의 사망사건은 탱크 불발탄 폭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군이 설치한 부비트랩에 의한 것이라고 이스라엘 일간 마리브지가 폭로했습니다.
이 신문은 군 소식통들을 인용해 사건 발생 일주일 전 이스라엘군 특수부대가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에 들어가 부비트랩을 설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대해 이스라엘군은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며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생 어린이들의 유족들은 의문의 폭발이 발생하기 전날 밤 탱크의 지원을 받는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이 지역에서 작전중인 것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중동평화 중재 재개로 고조되던 대화 분위기가 급랭할 조짐을 보이자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철저한 조사를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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