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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진승현 리스트 내사 착수
    • 입력2001.11.24 (00: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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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이 지난해 4.13 총선 직전 진승현씨가 여야 의원 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진씨의 주변인물들을 상대로 이른바 진승현 리스트의 존재 여부 등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경원 법무장관도 어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진승현씨 돈의 선거자금 유입설에 대해, 진위를 파악중이라며 검찰이 내사에 착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진씨측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있는 민주당 김모 의원이 지난해 진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를 만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그동안 수사를 통해 김 씨가 김 의원에게 금품을 건넸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검찰의 여론몰이식 수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재환씨에 대한 조기 소환이 어려울 경우 기존의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김 의원과 정성홍 과장 등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끝)
  • 검찰, 진승현 리스트 내사 착수
    • 입력 2001.11.24 (00:04)
    단신뉴스
검찰이 지난해 4.13 총선 직전 진승현씨가 여야 의원 들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이에따라 진씨의 주변인물들을 상대로 이른바 진승현 리스트의 존재 여부 등 사실 확인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경원 법무장관도 어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진승현씨 돈의 선거자금 유입설에 대해, 진위를 파악중이라며 검찰이 내사에 착수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진씨측으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있는 민주당 김모 의원이 지난해 진씨의 로비스트 김재환씨를 만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그동안 수사를 통해 김 씨가 김 의원에게 금품을 건넸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대해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 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았다는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검찰의 여론몰이식 수사에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김재환씨에 대한 조기 소환이 어려울 경우 기존의 정황 증거 등을 토대로 김 의원과 정성홍 과장 등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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