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고성능 무전기와 몰래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이용해 사기도박판을 벌인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8살 김 모씨 등 3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에게 카드 판독을 도와준 대학생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어제(23일) 오후 부산 감전동 모 석유판매점 사무실에 안 모씨를 끌어들여 포커도박판을 벌이면서 미리 설치한 형광등용 몰래카메라와 고성능무전기,모니터 등의 첨단장비로 카드내용을 알여주는 사기도박 수법으로 16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같은 수법으로 모두 6백여만원 상당을 가로챈 것으로 보고 장비구입처와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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