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맹이 아프가니스탄 북부도시 쿤두즈에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함에 따라 이 도시에 포위된 채 항전을 계속하고 있는 탈레반군 외국인 병사 수천명의 학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는 쿤두즈내에 아랍인과 다른 외국인 병사들만 남기고 아프가니스탄 출신 탈레반 병사 수백병이 항복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2가지 서로 상치되는 우려에 사로잡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양국 정부 관계자들은 북부동맹이 학살을 자행할 경우의 국제적 반발을 우려하는 한편으로 믿을 수 없는 북부동맹 지도자들이 탈레반과 타협할 경우 탈레반군의 대부분이 그대로 도주하도록 방치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신문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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