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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원정년 연장 58%가 반대
    • 입력2001.11.24 (06:00)
뉴스광장 20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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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교원정년 연장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희 KBS 한국방송이 조사한 결과 국민의 58%가 반대하고 35%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은 3명 가운데 2명 꼴이었습니다.
    황상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교원정년을 현행 62살에서 63살로 늘리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해 찬성은 35.4%, 반대는 58.3%로 나타났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교육의 연륜도 중요하기 때문에가 35.9%, 부족한 교원수급 문제 해결이 31.3%, 교원의 사기 진작이 18.6%였습니다.
    ⊙오중택(인천광역시 부평): 교육이라는 것은 교육의 전달 내용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경험또는 인성교육 이런 부분이 같이 포함이 돼야 되기 때문에...
    ⊙기자: 반대 이유로는 교육의 고령화에 의한 질 저하가 46.6%, 교원부족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가 24.5%, 퇴임교사들과의 형평성 등 교육현장의 혼란 유발이 10.4% 등이었습니다.
    ⊙한정회(경기도 과천시): 고통을 나눠 갖는 그런 입장인데 자기 집단이기주의, 그런 거의 전형적인...
    ⊙기자: 개정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대통령이 거부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가 38.7%, 행사하는 게 바람직하다가 27.6%로 행사 의견이 66.3%였고 행사하면 안 된다는 의견은 26.1%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전문 조사기관인 주식회사 텔커스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핸드폰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 교원정년 연장 58%가 반대
    • 입력 2001.11.24 (06:00)
    뉴스광장
⊙앵커: 교원정년 연장 문제에 대해서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저희 KBS 한국방송이 조사한 결과 국민의 58%가 반대하고 35%가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의견은 3명 가운데 2명 꼴이었습니다.
황상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교원정년을 현행 62살에서 63살로 늘리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에 대해 찬성은 35.4%, 반대는 58.3%로 나타났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교육의 연륜도 중요하기 때문에가 35.9%, 부족한 교원수급 문제 해결이 31.3%, 교원의 사기 진작이 18.6%였습니다.
⊙오중택(인천광역시 부평): 교육이라는 것은 교육의 전달 내용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경험또는 인성교육 이런 부분이 같이 포함이 돼야 되기 때문에...
⊙기자: 반대 이유로는 교육의 고령화에 의한 질 저하가 46.6%, 교원부족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가 24.5%, 퇴임교사들과의 형평성 등 교육현장의 혼란 유발이 10.4% 등이었습니다.
⊙한정회(경기도 과천시): 고통을 나눠 갖는 그런 입장인데 자기 집단이기주의, 그런 거의 전형적인...
⊙기자: 개정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대통령이 거부권을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가 38.7%, 행사하는 게 바람직하다가 27.6%로 행사 의견이 66.3%였고 행사하면 안 된다는 의견은 26.1%였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전문 조사기관인 주식회사 텔커스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핸드폰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KBS뉴스 황상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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