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구미동의 초등학생 유괴용의자 2명이 오늘 새벽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수유동 25살 강모 씨 등 2명이 전화를 걸어와 자신들이 유괴용의자라고 밝힌 뒤 스스로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22일 성남시 구미동에서 초등학교 4학년인 구모 군을 납치해 몸값을 요구하다 전화발신지를 추적한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오자 납치 23시간 만에 구 군을 풀어주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카드빚을 갚기 위해 구 군을 납치했다고 말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