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부품을 사용해 한국에서 생산된 자주포의 터키 수출이 독일 연립정부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독일 연방안보위원회가 자주포 400대를 터키에 수출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연정내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터키에 수출된 무기가 터키내 소수민족인 쿠르드족을 탄압하는데 투입될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한국산 자주포 터키 수출 독일서 논란
입력 2001.11.24 (07:47)
단신뉴스
독일제 부품을 사용해 한국에서 생산된 자주포의 터키 수출이 독일 연립정부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빌트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독일 연방안보위원회가 자주포 400대를 터키에 수출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연정내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터키에 수출된 무기가 터키내 소수민족인 쿠르드족을 탄압하는데 투입될 것으로 군사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