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워너브라더스 방송, 개고기 관련 왜곡보도
    • 입력2001.11.24 (09:30)
930뉴스 2001.11.2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미국의 워너브라더스 방송이 뉴욕의 한국인 농장주가 개고기를 팔았다고 왜곡 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 농장주인은 백인계 중간상인이 공급책이었다고 밝히면서 인종차별적인 편파 왜곡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9일과 20일 한국인의 개고기 사육과 식용실태를 고발한 뉴욕의 워너브라더스 11 방송입니다.
    이 방송에서 개고기를 유통시킨 사람으로 보도된 한국인 농장주인 김주호 씨는 자신이 판매한 것은 개고기가 아니라 코요테라는 이른바 들개라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이 코요테는 백인계의 미국인 중간상이 공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취재 당시에 이 같은 사실을 기자에게 알렸으며 취재기자도 백인계 미국인 중간상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개고기로 몰아 중간 공급단계는 제쳐두고 최종 판매과정만 보도한 것은 인종차별에 따른 편파 왜곡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농장주인 김 씨는 문제의 보도가 나간 뒤에 주 경찰이 찾아와 농장 시설 등을 점검한 뒤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에 따라 변호사를 선임하고 해당 방송사와 취재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뉴욕 한인회와 총영사관측도 이번 보도가 한국인을 야만인으로 몰고 가려는 악의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아래 단호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워너브라더스 방송, 개고기 관련 왜곡보도
    • 입력 2001.11.24 (09:30)
    930뉴스
⊙앵커: 미국의 워너브라더스 방송이 뉴욕의 한국인 농장주가 개고기를 팔았다고 왜곡 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이 농장주인은 백인계 중간상인이 공급책이었다고 밝히면서 인종차별적인 편파 왜곡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9일과 20일 한국인의 개고기 사육과 식용실태를 고발한 뉴욕의 워너브라더스 11 방송입니다.
이 방송에서 개고기를 유통시킨 사람으로 보도된 한국인 농장주인 김주호 씨는 자신이 판매한 것은 개고기가 아니라 코요테라는 이른바 들개라고 밝혔습니다.
더구나 이 코요테는 백인계의 미국인 중간상이 공급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취재 당시에 이 같은 사실을 기자에게 알렸으며 취재기자도 백인계 미국인 중간상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개고기로 몰아 중간 공급단계는 제쳐두고 최종 판매과정만 보도한 것은 인종차별에 따른 편파 왜곡보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농장주인 김 씨는 문제의 보도가 나간 뒤에 주 경찰이 찾아와 농장 시설 등을 점검한 뒤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이에 따라 변호사를 선임하고 해당 방송사와 취재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뉴욕 한인회와 총영사관측도 이번 보도가 한국인을 야만인으로 몰고 가려는 악의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판단 아래 단호히 대처할 방침입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