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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잡이 한창
    • 입력2001.11.24 (09:30)
930뉴스 20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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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요즘 서남해안에서는 김장용 생새우잡이가 한창인데 값이 예년만 못해서 어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다고 합니다.
    박익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밤안개가 짙게 낀 칠흑 같은 밤바다를 헤치고 서해바다에서 갓잡은 생새우를 실은 배가 도착하자 선착장이 활기를 띱니다.
    살아 있는 새우를 위판하기 위해 서둘러 온 운반선들입니다.
    수도권지역에서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면서 서남해안 바다에서 조업중인 새우잡이배는 200여 척, 하루에 위판되는 양만 해도 5kg들이 3500여 상자에 이릅니다.
    ⊙고정훈(전남 신안수협 상무): 김치에 생새우를 넣었을 경우에는 맛이 깔끔하고 색태가 곱습니다.
    특히 서울 등 경기도지방에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새우값은 한 상자에 2만 2000원선으로 지난해 4만원보다 절반 가까이나 떨어졌습니다.
    ⊙박균영(새우잡이배 선주): 가격이 아직 형성이 안 돼서 아주 지금 예년에 비해서 한 3분의 1가격, 그런 수준이에요, 지금 아직은.
    ⊙기자: 서남해 바다의 생새우잡이는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김장이 끝나는 다음 달 하순까지 계속됩니다.
    이 곳 송도선착장에서위판된 살아 있는 생새우는 밤길을 달려 다음 날 새벽에는 대도시 수산시장에서 소비자의 손에 넘겨지게 됩니다.
    KBS뉴스 박익원입니다.
  • 새우잡이 한창
    • 입력 2001.11.24 (09:30)
    930뉴스
⊙앵커: 요즘 서남해안에서는 김장용 생새우잡이가 한창인데 값이 예년만 못해서 어민들이 시름에 잠겨 있다고 합니다.
박익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밤안개가 짙게 낀 칠흑 같은 밤바다를 헤치고 서해바다에서 갓잡은 생새우를 실은 배가 도착하자 선착장이 활기를 띱니다.
살아 있는 새우를 위판하기 위해 서둘러 온 운반선들입니다.
수도권지역에서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되면서 서남해안 바다에서 조업중인 새우잡이배는 200여 척, 하루에 위판되는 양만 해도 5kg들이 3500여 상자에 이릅니다.
⊙고정훈(전남 신안수협 상무): 김치에 생새우를 넣었을 경우에는 맛이 깔끔하고 색태가 곱습니다.
특히 서울 등 경기도지방에서 많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러나 새우값은 한 상자에 2만 2000원선으로 지난해 4만원보다 절반 가까이나 떨어졌습니다.
⊙박균영(새우잡이배 선주): 가격이 아직 형성이 안 돼서 아주 지금 예년에 비해서 한 3분의 1가격, 그런 수준이에요, 지금 아직은.
⊙기자: 서남해 바다의 생새우잡이는 서울 등 수도권지역의 김장이 끝나는 다음 달 하순까지 계속됩니다.
이 곳 송도선착장에서위판된 살아 있는 생새우는 밤길을 달려 다음 날 새벽에는 대도시 수산시장에서 소비자의 손에 넘겨지게 됩니다.
KBS뉴스 박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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