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기대에 못미치는 소폭의 원유 감산을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 보다 0.63 달러 하락한 1배럴에 17.5 달러를 기록했으며, 또 북해산 브렌트유도 0.76 달러 내린 19.49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석유공사는 당초 러시아가 하루 15만~20만 배럴의 감산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어제 감산 규모를 5만 배럴로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국제유가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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