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청와대 경내 관람객 100만명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춘추관 관람객 안내시설에서 100만명째 관람객이라는 행운을 잡게된 수원시 이목중학교 1학년 학생과 인솔교사 등 50여명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김 대통령은 100만명째 관람객이 된 학생에게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전한 뒤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청와대 관람은 지난 1988년부터 장애인과 노약자,도서벽지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지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열린 청와대를 지향한다는 방침에 따라 98년 5월부터 관람대상 제한이 사라졌습니다.
청와대는 관람객 수가 급증하자 올 6월 관람안내시설을 신축해 안내 영상물 상영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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