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남부 칸다하르에서 북부동맹군과 교전중인 탈레반 강경파들과 외국인 전사들이 탈레반군이 항복하거나 탈주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들의 가족을 억류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프간에서 탈출한 탈레반내 파키스탄 자원병들의 말을 인용해 탈레반내 일부 세력들이 결사항전을 다짐하며, 탈레반군의 부인과 자식들을 칸다하르 시내 3개 주거 단지에 억류한 채 감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탈레반군이 북부동맹과 미군의 칸다하르 진격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코란앞에 맹세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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