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서식지인 전남 구례군 섬진강 일대 54만여평에 대해 자연생태보전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의 이러한 조처는 전남 구례군 문척면과 간전면,토지면 일대 섬진강 유역 수달 서식지가 훼손될 우려가 높기 때문에 취해진 것입니다.
환경부는 지난 3월에서 5월까지 이 일대 생태조사를 벌인 결과 수달의 먹이인 피라미와 갈겨니 등 어류가 풍부하고 갈대숲이 발달해 서식환경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인근 주민과 행락객들의 출입이 빈번해 서식지가 황폐화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다음주 중에 이일대를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고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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