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보전과 개발을 놓고 논란을 빚어 온 김포 매립지를 농업도시로 개발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장관 간담회를 갖고, 김포 매립지의 일부를 주거와 관광,국제업무 등의 기능을 갖춘 농업도시로 조성하고 나머지는 농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습니다.
김동태 농림부 장관은 지난해 국토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4백 87만 평에 이르는 김포 매립지의 52%는 농지로 보전하고, 48%는 인구 8만~10만명 규모의 농업도시로 개발하는 내용의 토지이용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환경부를 제외한 건설교통부와 산업자원부, 재정경제부 등은 이같은 김포 매립지 개발 방안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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