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양당 총장-총무회담을 열어 이번 선거를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로 치러 국민들이 정치에 대한 신뢰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당 재선거 후보들이 함께 한 오늘 회의에서는 이를 위해 선관위와 시민 단체 등이 참여하는 선거 시민감시단 을 구성하고 후보들이 날마다 선거비용을 보고하는 방안 등이 결정됐습니다.
양당은 빠른 시일 안에 여야 3당 총장회담을 열어 이같은 방안을 야당측과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또 후보공천 때 정치개혁 차원에서 새롭고 능력있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공천한 만큼 두 곳에서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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