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반군 북부동맹과 탈레반 사이의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북부동맹이 쿤두즈에 대한 대규모 공세를 재개했습니다.
북부동맹은 쿤두즈로 통하는 주요 관문인 하나바드로 진격했으며, 미군의 B52 전폭기의 공습 지원 속에 박격포와 기관총 공격을 탈레반에 퍼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스툼 북부동맹 사령관은 오늘 새벽에 항복협상이 타결됐다면서 탈레반이 25일 투항하고 전쟁포로들을 넘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부동맹은 탈레반 지도부가 남부 칸다하르까지 무사히 통과시켜주는 조건으로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기로 했으며 외국인 이슬람 자원병들은 북부동맹측에 넘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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