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방문하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오전 대구시청에서 지방행정 개혁 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시청 간부들과 지역내 주요 현안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문희갑 시장등으로부터 행정개혁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뒤 올해 4대 개혁을 철저히 완결해 국가재도약의 발판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지역 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특히 취임이후 계속해온대로 예산과 인사등에서 절대 지역차별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다짐하고 국민화합과 제 2의 건국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이 지역 언론과 회견을 열고 대구를 첨단 섬유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밀라노 프로젝트등 주요 현안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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