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미숙으로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져 초등학생 4명 등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경남 의령군 궁유면 벽계저수지에서 27살 박미옥씨가 몰던 티고 승용차가 언덕아래로 굴러 수심 10미터 저수지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씨와 박씨의 자녀 7살 김길남, 5살 김양희 양, 이웃에 사는 9살 김다정,7살 김다슬 자매 등 5명이 숨졌습니다.
숨진 박씨는 수업을 마친 자녀와 이웃 아이들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오르막길을 오르다 운전미숙으로 미끄러지면서 저수지에 굴러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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