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서부에서 극좌주의자들의 공격으로 경찰 24명이 숨지고 헬기 1대가 폭파됐다고 네팔 국영 라디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마오쩌뚱주의자들이 지난 7월부터 벌여온 정부와의 휴전협상이 결렬되자 어젯밤 네팔 전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전투를 재개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반군들은 수도 카트만두 부근의 시앙자 지역 경찰서를 기습하거나 군사령부를 공격해 군 사령관과 경찰서장을 납치하기도 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좌익 반군들은 지난 96년부터 정부군과 전투를 벌여 지금까지 천8백여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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