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이슬람 반군조직 모로 민족 해방 전선의 지도자 미수아리가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체포됐다고 말레이시아 관영 베르나마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마이 경찰청장의 말을 인용해 미수아리와 추종자 6명이 새벽을 틈타 말레이시아에 불법 입국하려다 모두 체포됐다고 전했습니다.
미수아리는 지난 21일 병력 수천 명과 전폭기, 헬리콥터를 동원, 필리핀 남부에서 무장 봉기를 일으켜 정부군을 공격해 적어도 113명의 희생자를 낸 혐의로 필리핀 정부의 수배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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