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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저수지 추락 5명 숨져
    • 입력2001.11.24 (21:00)
뉴스 9 20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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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하교길 어린이 4명을 태운 승용차가 저수지에 추락해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도로 공사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지만 안전시설은 전무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7살 박미옥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진 채로 발견된 것은 오늘 오후 1시쯤입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가 급히 차량을 인양했지만 운전자 박 씨 등 차안에 타고 있던 5명 모두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박상규(최초 발견자): 바퀴가 보여서 차가 빠진 것 같아 내려가 보니 정말 빠져 있었습니다.
    ⊙기자: 조사 결과 박 씨는 수업을 마친 자신의 자녀 두 명과 이웃집 김 모 씨 자녀 2명을 차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다 20m 아래 저수지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해구(궁유파출소장): 사고현장이 특이하게 장애도 없었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펜스를 뚫고 나간 것으로 봐서는 전방주시태만이 아니냐...
    ⊙기자: 공사로 인해 도로폭이 좁아져 사고 위험이 높았지만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은 이 비닐테이프가 전부였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가 낙석 등 다른 원인으로 급히 핸들을 꺾다 추락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 승용차 저수지 추락 5명 숨져
    • 입력 2001.11.24 (21:00)
    뉴스 9
⊙앵커: 하교길 어린이 4명을 태운 승용차가 저수지에 추락해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
사고 현장은 도로 공사로 사고 위험이 높은 곳이었지만 안전시설은 전무했습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7살 박미옥 씨가 몰던 승용차가 저수지에 빠진 채로 발견된 것은 오늘 오후 1시쯤입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가 급히 차량을 인양했지만 운전자 박 씨 등 차안에 타고 있던 5명 모두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박상규(최초 발견자): 바퀴가 보여서 차가 빠진 것 같아 내려가 보니 정말 빠져 있었습니다.
⊙기자: 조사 결과 박 씨는 수업을 마친 자신의 자녀 두 명과 이웃집 김 모 씨 자녀 2명을 차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가다 20m 아래 저수지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해구(궁유파출소장): 사고현장이 특이하게 장애도 없었고 하기 때문에 여기에 펜스를 뚫고 나간 것으로 봐서는 전방주시태만이 아니냐...
⊙기자: 공사로 인해 도로폭이 좁아져 사고 위험이 높았지만 추락 방지를 위한 안전시설은 이 비닐테이프가 전부였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 씨가 낙석 등 다른 원인으로 급히 핸들을 꺾다 추락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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