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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겐 고물 남에겐 보물
    • 입력2001.11.24 (21:00)
뉴스 9 20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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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선진국에서는 이미 70여 년 전부터 특색있는 소비행태로 정착돼 있는 벼룩시장이 우리나라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선재희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이 벼룩시장은 알뜰족들이 몰리는 명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구청 주변은 물건을 내놓는 사람들로 떠들썩합니다.
    아침 8시, 자리추첨이 끝나기가 무섭게 물건을 풀어놓습니다.
    600여 명이 순식간에 공터를 빼곡하게 메웁니다.
    반포동에 사는 한 할머니는 옷가지와 손주들이 쓰던 장난감을 들고 나왔습니다.
    ⊙기자: 누가 입던 것들이에요?
    ⊙인터뷰: 우리 손주가 입고 우리 아들이 입고 그런 거에요.
    ⊙기자: 아파트 단지에서 헌옷 20상자를 모아 나온 주부들도 있습니다.
    책은 한 권에 500원, 옷은 3000원에서 비싸봐야 1만 원, 자전거는 9만 원, 눈썰미만 있으면 횡재도 합니다.
    ⊙기자: 얼마 주고 사신 거예요
    ⊙인터뷰: 1만 원.
    ⊙기자: 요즘은 미시족이나 대학생들도 즐겨 찾습니다.
    ⊙인터뷰: 저렴한 가격으로 그보다 더 큰 값어치의 물건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런 재미죠.
    ⊙기자: 이런 벼룩시장은 서울시내에만도 약 50곳이 성업중입니다.
    ⊙신경애(서초구청 가정복지과장): 좋은 물건 사고 또 자기 안 쓰는 물건 가지고 와서 팔고 이게 점점 생활화 되는 것 같아요.
    ⊙기자: 나에게는 쓸모 없는 고물이 남에게는 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 내겐 고물 남에겐 보물
    • 입력 2001.11.24 (21:00)
    뉴스 9
⊙앵커: 선진국에서는 이미 70여 년 전부터 특색있는 소비행태로 정착돼 있는 벼룩시장이 우리나라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선재희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이 벼룩시장은 알뜰족들이 몰리는 명소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구청 주변은 물건을 내놓는 사람들로 떠들썩합니다.
아침 8시, 자리추첨이 끝나기가 무섭게 물건을 풀어놓습니다.
600여 명이 순식간에 공터를 빼곡하게 메웁니다.
반포동에 사는 한 할머니는 옷가지와 손주들이 쓰던 장난감을 들고 나왔습니다.
⊙기자: 누가 입던 것들이에요?
⊙인터뷰: 우리 손주가 입고 우리 아들이 입고 그런 거에요.
⊙기자: 아파트 단지에서 헌옷 20상자를 모아 나온 주부들도 있습니다.
책은 한 권에 500원, 옷은 3000원에서 비싸봐야 1만 원, 자전거는 9만 원, 눈썰미만 있으면 횡재도 합니다.
⊙기자: 얼마 주고 사신 거예요
⊙인터뷰: 1만 원.
⊙기자: 요즘은 미시족이나 대학생들도 즐겨 찾습니다.
⊙인터뷰: 저렴한 가격으로 그보다 더 큰 값어치의 물건을 얻을 수 있으니까 그런 재미죠.
⊙기자: 이런 벼룩시장은 서울시내에만도 약 50곳이 성업중입니다.
⊙신경애(서초구청 가정복지과장): 좋은 물건 사고 또 자기 안 쓰는 물건 가지고 와서 팔고 이게 점점 생활화 되는 것 같아요.
⊙기자: 나에게는 쓸모 없는 고물이 남에게는 보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KBS뉴스 선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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