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방송중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번 사태에 만민교회측 지도부가 사전 모의를 거쳐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연행된 교회 사무국장 38 살 정 모씨등으로부터 이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만민교회 안전실 차장 39 살 이강준씨등 교회 지도급 간부 3 명에 대해 오늘 추가로 체포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만민교회 부목사 주 모씨등 8 명을 비롯해 신원이 확인된 농성 주동자 15 명을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 교회측에 주동자들이 자수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대검찰청은 만민교회 이재록 목사가 교회 신축과 해외 원정도박 과정에서 불법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 목사의 개인 비리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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