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 한일 월드컵에 이어 또 한 번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2004년 유럽축구 선수권 대회의 톱시드 배정 국가가 확정됐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정화 기자입니다.
⊙기자: 4년마다 축구의 대륙 유럽을 들끓게 하는 유럽축구선수권.
포르투갈에서 열릴 유로 2004의 톱시드 배정국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02 월드컵 예선과 유로 2000 성적을 종합한 결과 세계랭킹 1위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10개 국이 톱시드를얻었습니다.
잉글랜드와 네덜란드는 2그룹으로 밀려나 축구강국의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모두 50개의 참가국들은 5팀씩 10개 조로 나눠 예선전을 펼친 뒤 각조 1위팀이 본선에 직행합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 마지막 본선티켓 전쟁을 앞둔 호주와 우루과이의 신경전이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경기장에서 봉변을 당했던 호주 대표팀이 요리사를 호주에서 데려오겠다고 밝히자 우루과이가 거세게 비난하고 나서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미국 프로농구 애틀랜타의 압둘 라힘이 50득점으로 마이클 조던의 44점을 넘어 올시즌 개인 최다득점기록을 세웠습니다.
압둘 라임의 활약으로 애틀란타는 디트로이트를 106:99로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BS뉴스 이정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