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9.11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오사마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잠입했다는 주장을 오늘 일축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 대표단과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빈 라덴의 소재를 모르겠지만 빈 라덴이 파키스탄으로 넘어오지 않았다는 점 만은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빈 라덴과 일당이 파키스탄에 잠입하는 일을 차단하려고 국경지역의 경비를 강화했으며 부족 지도자들과도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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