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의 군사 공세가 위험한 단계에 접어들어감에 따라 앞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게 될 수 있다며 미국민에게 새로운 각오를 당부했습니다.
메릴랜드주의 캠프 데이비드 산장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있는 부시 대통령은 주례 방송 연설을 통해 오사마 빈 라덴과 테러조직 알 카에다, 그리고 아프간 탈레반 정권을 상대로 한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미국의 적들이 많은 나라에 숨어 음모를 꾸미고 있다면서, 미국은 테러에 맞서 끝까지 싸워 승리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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