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벌이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적군인 탈레반에게 희생된 미군이 한 명도 없는 것을 두고 군사 전문가 사이에서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지난달 7일 아프간 공습 시작 후 7주동안 수천명의 병력이 아프간 지역에 주둔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적군에게 사살된 미군은 한 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런 전과를 최고의 명중도를 가진 최첨단무기의 사용과 부시 행정부의 지상군 투입에 대한 신중성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군사 전문가는 아프간 군사작전 이후 천여명의 탈레반 병력과 반군이 교전으로 사망했는데 반해서 미군 전사자는 없다는 데 대해 다소 회의적인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와 함께 지금까진 전사자가 없었다 하더라도 앞으로 펼쳐질 빈 라덴 체포 작전 도중에는 탈레반군의 매복과 파괴 행위와 곳곳에 매설된 수십만개의 지뢰 등으로 희생자가 나올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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