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오늘 테러전 초기 공략 목표인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붕괴에 맞춰 2단계로 오사마 빈 라덴과 그 추종세력인 알카에다 테러망 색출에 전력을 투입하기로 하고 빈 라덴과 알카에다 분쇄를 위한 장기전 테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특히 아프간 전선 마무리 과정에서 빈 라덴을 생포 또는 사살하지 못하고 제3국으로 탈출할 경우, 그에게 은신처를 제공하는 국가를 테러지원국으로 선언하고 대(對)테러 전선을 확대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추수 감사절 연휴를 보내는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탈레반 병력의 대규모 투항과 이에 따른 아프간 거국정부 구성방안 그리고 빈 라덴 색출전과 그의 제3국 탈출 가능성 등 향후 테러 전쟁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전쟁이 탈레반 정권 붕괴로 끝나는 단기전이 아니라 빈라덴 색출 응징과 그를 추종하는 알카에다 테러망을 분쇄할 때까지 계속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미국민들에게 인내하고 단합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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