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물라 카크사르 전 탈레반 내무차관은 오늘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북부동맹을 비롯한 모든 정파와 단체가 참여하는 평화과정을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탈레반 정권의 초대 정보부장을 지낸 카크사르 전 차관은 북부동맹측에 투항한 뒤 카불에서 북부동맹 외무부 주선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탈레반 강경파들이 아프간을 테러리스트들의 은신처로 만들고 있다며 이들이 아프간을 떠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카크사르 전차관은 자신이 23년간 무력으로 싸워왔지만 이제는 모든 당사자들이 참여해 평화과정을 시작할 기회가 왔다며 모든 정파와 부족,지휘관들이 평화과정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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