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사들에 이어 내년에는 일반공무원들도 성과상여금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내년초 공무원노조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총연합은 성과상여금제 폐지운동을 추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련은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편성 이전에 성과상여금 지급을 반대하는 공무원들의 서명을 받아 국회와 자치단체장 등에게 전달하고 내년초 성과상여금 지급이 강행될 경우 전교조와 함께 전국적인 반납투쟁을 벌일 계획입니다.
전공련은 성과상여금제에 대해, 공직사회 경쟁력 제고라는 취지는 좋지만 지급기준이 모호해 내부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성과상여금으로 지급될 수천억원의 예산을 다른 시급한 사업에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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