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이 남북 당국간 대화 중단과 관련해 장관급회담 남측대표인 홍순영 통일부장관을 집중 비난했습니다.
조평통 서기국은 오늘 북한 조선중앙방송 보도를 통해 제6차 남북장관급회담이 결실없이 막을 내리고 당국간 대화가 중단된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 당국의 무성의한 태도와 특히 남측 수석대표의 분별없는 반북대결자세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평통은 이어 남측 수석대표인 홍순영 장관이 당국간 대화보다 자신의 자리만 챙기고 있다며 홍 장관이 현 당국의 통일부장관인지 야당의 통일부장관인지 알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조평통은 또 홍순영 장관이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홍 장관이 당국간 대화 결렬의 책임을 지고 민족앞에 사죄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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