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번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양대선거와 전당대회 등을 앞두고 사고.부실지구당 정비를 통한 당 조직정비와 세확산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30여개에 달하는 사고 지구당을 조기에 정비하기로 하고 다음달 3일 조직책 공모를 시작해 다음달 중순까지 새 조직책 선정을 모두 끝마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당대회에서의 대의원 확보 문제를 놓고 일부 대선주자들을 중심으로 조직책 선정에 개입하려는 움직임이 있는데다 쇄신파 의원들이 조직정비 과정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있어 당내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와 관련해 박양수 조직위원장은 사고 지구당의 정비 없이 내년 전당대회를 치를 수 없다면서도 민감하고 중요한 시점인 만큼 당헌.당규 등 분명한 원칙에 따라 조직책을 선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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