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성민 의원은 최근 중국의 한국인 사형 파문에서 외교부 인력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며 인력 확충에 대비하기 위한 외교 인프라 구축 차원에서라도 외교부의 독립청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장성민 의원은 오늘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10월 완공 예정인 외교부 신청사가 당초 계획에서 벗어나 종합청사 별관으로 변경됨에 따라 외교부 독립청사 건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국가정보원과 국방부 등 보안업무를 다루는 대부분의 정부 부처도 독립청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업무의 특성상 각별한 보안이 필요한 외교부도 보안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가동시키기 위해선 독립건물에 입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의원은 외교부 신청사가 독립청사로 건립돼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오는 30일 열리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채택하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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