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오늘 회사 돈을 빼내 주식에 투자하는 등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모엘리베이터 제조업체 자금팀 강 모 과장을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1월 회사 자금 현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1억6천여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자, 부족 분을 충당하기 위해 모두 94차례에 걸쳐 회사 돈 283억원을 횡령해 주식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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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공금 283억원 횡령 40대 구속
입력 2001.11.25 (15:30)
단신뉴스
서울지방검찰청 조사부는 오늘 회사 돈을 빼내 주식에 투자하는 등 거액을 횡령한 혐의로 모엘리베이터 제조업체 자금팀 강 모 과장을 구속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1월 회사 자금 현황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1억6천여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자, 부족 분을 충당하기 위해 모두 94차례에 걸쳐 회사 돈 283억원을 횡령해 주식투자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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