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씨의 로비의혹을 재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진씨의 로비창구인 김재환씨로부터 각각 5천만원과 4천만원을 받은 의혹과 관련해 민주당 김모 의원과 정성홍 전 국정원 과장에 대해 이번주내에 소환통보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김재환씨에 대해서는 소재 파악 즉시 긴급체포 또는 체포영장에 의한 강제구인 등 강제수사 방안을 적극 검토중입니다.
검찰은 지난해 김재환씨가 김의원을 만날 당시 동행한 것으로 전해진 전 검찰 직원 김모 씨에 대해서는 최근 자진출석할 것을 요구했으나 김씨는 김재환씨가 출석하면 소환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진씨가 지난해 4.13 총선 당시 여야 의원 30여명에게 금품 로비를 벌인 내역이 담겨 있다는 `진승현 리스트' 의혹과 관련, 진씨 주변 인사 등을 통해 실재여부 등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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