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김 피살사건] 은폐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방검찰청 외사부는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경찰에 내사 중단을 요청할 당시 수사 지휘선에 있던 김모 대공수사국장 등 국정원 직원 4명을 이번 주 중에 차례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해 경찰청 외사3과장이던 이모 총경 등 당시 경찰 수사진을 상대로 국정원의 외압이 있었는지 조사하기로 하는 한편 당시 경찰 수뇌부를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아울러 수지 김의 남편 윤모씨가 지난해 경찰청 외사과의 조사를 받은 직후 국정원이 수사 중단을 요청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국정원이 윤씨를 조직적으로 관리하면서 범행을 은폐했는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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